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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줄거리, 자청 지음, 읽고 느낀점을 쓰려고한다.여러분들도 이책을 읽고나면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것입니다.
역행자 요약정리
역행자 이 책을 두 달 전쯤 읽은 책이다. 절대로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월 1억 자동수익을 실현한 무자본 연쇄창업마,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을 대공개한 책이다. 역행자가 되는 길은 7단계로 나 우어 져있다고 설명한다. 첫째가 자의식 해체 : 사람들은 누구나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스스로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본능이지만,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5분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 이 여백의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복리로 좋은 결정을 쌓일 수 있다. 적극적으로 논다. 그리고 무조건 7시가 이상 숙면한다. 노는 것은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필요하며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 책을 읽기 싫다면 1주일에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런 차이는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되돌아온다. 아주 간단한 논리이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이런 노력을 가지고 저자는 지금에 이르게 된 게 아닌가 쉽다.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것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평판을 신경 쓰는 것, 이익보다는 손실을 극도로 스트레스받아한다는 점이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유전자 오작동으로 볼 수 있다. 자기 객관화가 잘 되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고, 이 부분을 보완하려는 애를 쓰게 되는데 결국에는 결정적인 순간에 성공으로 가능 의사 결정력이 높아진다.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역시나 액 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사고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역행자 저자 자청님은 말하고 있다.
자청 지음
최악의 인생을 하나의 공략집을 발견하고 인생역전한 자청님은 경제적 자유를 이룬 30대 사업가이자 은퇴한 유튜버이다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저자는 2019년 20편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은 후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라이프해커 자청) - 자수성가한 청년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대표적으로 '이상한 마케팅' '푸드프' '아트라상' '큐어릴'부터 지분 투자로 참여한 '라이프해킹스쿨' '유튜디오' 오프라인 사업으로 '욕망의 북카페' '인피티' 등이 있다, 이미 30대 초반 무렵에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수익을 완성했으며, 소유한 자산으로 매년 20퍼센트 이상의 투자 수익률을 올리며 경제적 자유를 실현했다. 그러나 10대 때의 저자는 외모, 돈, 공부, 어떤 점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저자의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은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것'이다. 어느 분야든 저렴한 가격으로 도움을 받고 싶은 왕초보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들에겐 기본만 알아도 일이 진척을 도울 수 있다. 이에 착안한 저자는 여러 비즈니스를 설계한다. 공통점은 투자비용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2022년 현재, 저자는 '이상한 마케팅' '푸드프' '아트라상'등의 회사를 비롯해 총 6개의 사어업과 4개의 지분 투자 사업으로 자동수익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약 130명의 직원들과 함께 재미난 일들을 벌이고 있다.
읽고 내가 할일
우리는 어떤 책을 읽고 그냥 몇일간의 감정을 갖고 살아간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간략하게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할 것이다. 사람들이 많은 찾아서 보는 이유 중에 하나가 월 1억씩 버는 자동화수익일 것이다. 이미 실행하고 있는 자가 책을 써서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당연히 안 볼 수가 없다. 내가 처음에 접한 이유도 그러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우리가 다 아는 쉬운 설명으로 글을 써 내려간다. 매일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써라. 한 번 더 강조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제시해 주는 작은 팁조차 바로 실행하지 못하면서 인생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항상 컸다. 하지만 난 이 책을 통해 책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들였고, 글은 처음에 감상문처럼 노트에 적었지만,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도 하고 티스토리도 하고 , 여기저기에 글을 남긴다. 이건 지금의 나로서 최고의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이웃들의 글도 보고, 퇴근 후 부업은 무엇이 있는가? 나의 노후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게끔 해준 동기부여 책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린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한다면 행복과 돈은 더불어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떤 책을 읽는가도 관심사 중에 하나이니.. 어떤 책이 좋을까? 생각하기 전에 유명한 인물들 먼저 생각해서 읽어보도록 해야겠다.